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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 배급 NEW)이 개봉 10일째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10월 3일(수) 개천절, 관객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깜짝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까지 평정한 '안시성'은 전세대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남녀노소가 사랑한 국민영화로 발판을 다지고 있다. 현재 '안시성'은 개봉 10일째 예매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관객들의 사랑으로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팀 안시성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10월 3일 개천절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안시성'은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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