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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자연이 여성 최초 대한가수협회 회장에 오른 소감을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자연은 지난달 27일 대한가수협회장 취임했다. 이정민 이정민 아나운서는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가수협회장이 되셨다"고 말했고 이자연은 "더 큰 일을 하라는 뜻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자연은 "오늘 특별히 도전 꿈의 무대로 취임 후 첫 방송을 한다. 후배 여러분이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 = KBS 방송하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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