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KIA 사이드암 임기영이 9일 부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한다.
KIA 김기태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임기영을 9일 롯데전에 선발로 내보낸다"라고 말했다. 본래 에이스 양현종이 등판할 차례다. 그러나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마치면서 마땅한 투수가 없었다.
김기태 감독은 애당초 임기영을 이날 두산전 선발로 내정했다. 그러나 4일과 6일 인천 SK전에 잇따라 구원 투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두산전 선발 등판은 무산됐다. 대신 롯데전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날은 휴식을 취한다.
KIA는 9일 이후 10일 광주 한화전, 11~13일 광주 롯데전으로 시즌을 마친다. 김 감독은 마지막 주 선발로테이션에 대해 "상황을 보면서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기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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