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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로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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