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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찢청에 11자 복근, 대륙도 반한 변신'
2018-10-09 10:44:14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클라라가 슬림한 몸매를 뽐낸 멋진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찢어어진 스크니진에 탑으로 멋진 11자 복근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이전에 영화 촬영을 위해 체중 100kg으로 변신한 특수분장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중국 영화 '팡즈행동대' 촬영을 마쳤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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