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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지원하는 ‘B.A.P의 트레인스’에서 리더 방용국과 메인보컬 대현의 진검 승부가 공개된다.
9일 저녁 7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셔앤에서 공개되는 ‘B.A.P의 트레인스’ 첫 방송에서는 VR 게임 개발을 위해 B.A.P 멤버들이 특별합숙을 시작해 방송 최초로 리얼 사생활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휴식 시간 중 갑작스레 벌어진 대현과 용국의 피 튀기는 PC 게임에서 흥미진진한 승부가 벌어질 예정이다. 뜻밖의 빅매치 성사에 아이돌 게임 모임 최강 아이돌의 에이스 영재가 게임 대결의 일일 캐스터로 나서 게임돌의 면모를 뽐냄과 동시에 무시하는 멘트로 대현과 용국을 발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방송 최초 리얼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제작진 역시 “무뚝뚝한 리더 용국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멤버들 각각의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 말리는 게임 승부의 결말과 멤버들의 개성 만점 리얼 일상 모습은 9일 저녁 7시 티캐스트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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