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한화 김회성이 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한화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한뒤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3위 한화는 2연패 및 원정 4연패에서 탈출, 4위 넥센 히어로즈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려 3위 확보까지 1승 남겨두게 됐다. SK 와이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4-8로 역전패, 2위 탈환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도 이어갔다. 반면, KT는 3연승에 실패, 10위로 내려앉았다. 10위 KT와 NC의 승차는 없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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