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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스페셜 '강남 오디세이'에 출연한 '머슬퀸' 이연화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썬캡이 난 좋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복근을 드러낸 차림으로 이연화가 거울 앞에서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만 이연화의 앙상한 팔에도 시선이 모아진다. 이연화는 한 네티즌이 "허리 몇 인치인가요?" 묻자 "25-26입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연화는 SBS 스페셜 '강남 오디세이' 편에 출연해 "강남의 옥탑방에서 시작했다"며 자신의 강남 생활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 =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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