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5일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8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 가수 에일리를 시구자로 초청했다"라고 밝혔다.
시구를 하는 에일리는 “포스트시즌이라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많은 야구팬들께서 기다리시던 가을 축제에 초대된 만큼 열심히 연습해 멋진 시구를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일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