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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가수 차승주가 오는 20일 신곡 '좋아해 #너를'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CKP컴퍼니가 15일 밝혔다.
소속사는 "차승주는 청순한 외모와 함께 맑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인다"고 소개하며 "남다른 표현력과 곡 소화 능력으로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리스너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발매한 싱글 '오늘, 밤'에서는 직접 작사와 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소속사는 "음악에 대해서 많은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이며 음악으로써 많은 대중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서는 만큼 다양한 모습과 음악으로 많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 = KG컴퍼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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