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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 변호사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TV조선 '라라랜드'를 통해 소개한 그의 '썸남' 찰리 치버가 시선을 끈다.
서동주와 8개월째 인연을 맺고 있는 찰리 치버는 하버드대를 졸업한 성공한 IT전문가다. 미국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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