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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이 인천 대찬병원과 손을 잡는다.
인천 대찬병원은 지난 17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과 공식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강신성 회장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김동현, 그리고 인천 대찬병원 대표원장인 정대학 원장, 한상호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 대찬병원 정대학, 한상호 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내어, 평창동계올림픽 때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선수들의 열정에 감동했다. 영광스럽게도 스켈레톤 윤성빈의 금메달 획득과 봅슬레이 4인승(김동현, 원윤종, 서영우, 전정린) 은메달 획득으로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질 때 대찬병원도 함께 했고 그 인연이 협약식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 유지 및 건강증진에 대찬병원이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도 "우리 선수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만큼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찬병원은 2015년 12월 개원 전부터 지방 의료사각지대에서 의료봉사활동으로 시작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또한 개원 이후 유소년 운동팀 지원사업 및 인천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치료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의료지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협약식. 사진 =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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