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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신규 예능 '더 팬(THE FAN)'의 티저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24일 첫 방송될 '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 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로 국민들이 그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으로, 앞서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가 '팬 마스터'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22일 공개된 티저에는 '팬 마스터' 4인과 함께 래퍼 도끼, 배우 한채영, 가수 윤도현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각자 누군가의 추천인으로 등장한 것. 평소 긴장과는 거리가 먼 세 사람은 무대 밖에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 외에도 초특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우승자 후보 선정 방식도 공개됐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심사위원이 탈락자를 결정했다면, '더 팬'은 심사위원이 아닌 대중들이 출연자의 당락을 결정한다. 출연자들은 매 라운드 관객들의 현장 평가를 받아 200명의 팬을 만들지 못하면 탈락 후보가 된다. '팬 마스터' 4인은 전문가의 시선으로 출연자의 스타성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이들 역시 출연자에게 투표한다. 'K팝스타'의 심사위원이었던 보아가 심사평이 아닌 "팬이 되겠습니다"라고 하는 장면은 신선함을 준다.
한편, '더 팬(THE FAN)'은 'K팝스타' 박성훈 PD와 '판타스틱 듀오' 김영욱 PD가 기획·연출을 맡고, '판타스틱 듀오'의 유럽 상륙을 이뤄낸 세계적인 포맷 프로덕션 프랑스 '바니제이 인터내셔널'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11월 24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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