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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편 왕진진(전준주)으로부터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은 방송인 낸시랭의 사건을 22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임경식)에서 재차 다뤘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은 낸시랭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낸시랭은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왕진진이"'나는 징역살이하면 상관 없지만 너는 이제 10년, 20년 네 인생은 끝이다' 이런 식으로 협박 문자들을 보내왔다"며 특히 사생활 동영상에 대해 "분명히 같이 지웠는데 빼돌렸던 건지 아니면 복원을 시킬 수 있는 건지. 그걸 보는 순간 너무너무 놀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낸시랭은 "리벤지 포르노를 공개하면 한 여성으로서 모든 게 끝나게 되는 것이다. 너무 두렵고 무섭고 수치스럽고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다"고 두려움을 호소했다.
더불어 '섹션TV 연예통신'은 왕진진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가진 인터뷰도 덧붙였는데, 왕진진은 채널A에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를 부인하며 "무슨 동영상을 제가 미쳤다고 올리냐. 리벤지인지 난 그 뜻을 잘 모른다"고 주장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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