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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창궐'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관람포인트 톱3를 공개했다.
오늘(25일) 드디어 개봉한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공조'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자 현빈과 장동건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
첫 번째 관람포인트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다. '창궐'은 야귀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액션으로 '창궐'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청의 힘있는 장검 액션부터 야귀떼 소탕을 위해 뭉친 '야귀버스터즈' 박종사관(조우진), 덕희(이선빈), 대길(조달환)의 검, 활, 창을 활용한 다채로운 무기 액션은 한층 더 짜릿한 액션 쾌감을 전한다.
또한 영화 속 공간의 상황과 특징을 활용한 것은 물론, 해가 떨어지면 야귀떼가 창궐하는 시공간적 특징까지 살려 인물들의 악전고투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액션의 재미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두 번째 관람포인트는 이청과 김자준의 강력한 맞대결. 현빈과 장동건의 첫 스크린 만남으로 이목을 모은 '창궐'은 두 사람의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 야귀떼가 창궐한 세상을 구하려는 이청과 이를 이용해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김자준의 강렬한 혈투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대립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이청의 흰색 도포와 김자준의 붉은색 의상은 시각적으로도 대조되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세 번째 관람포인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캐릭터의 향연이다. 업그레이드된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선보일 현빈과 역대급 악역으로 돌아온 장동건을 비롯해 박종사관 역의 조우진, 활을 든 민초 덕희역의 이선빈, 창을 든 승려 대길역의 조달환은 깊이 있는 감정선과 힘있는 액션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또한 미치광이 왕 이조를 맡은 김의성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의 무게를 더하고, 이청의 충신 학수로 분한 정만식은 친근한 매력으로 활력을 높였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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