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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리버풀(잉글랜드)이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C조 선두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2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3차전에서 즈베즈다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2승1패(승점 6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즈베즈다는 1무2패(승점 1점)를 기록하며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즈베즈다를 상대로 피르미누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마네와 살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날둠, 파비뉴, 샤키리는 중원을 구성했고 로베르트손, 판 디크, 고메즈, 아르놀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벡커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버풀은 전반 20분 피르미누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로베르트손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이어받은 피르미누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리버풀은 전반 45분 살라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샤키리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살라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리버풀은 후반 6분 살라가 페널티킥 골을 추가했다. 리버풀의 마네는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이후 마네는 후반 35분 득점에 성공했다. 마네는 스터리지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이어받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리버풀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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