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NC '간판타자' 나성범(29)이 내년 시즌부터 '캡틴'이 된다.
이동욱 NC 감독은 25일 사보이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내년 시즌 주장으로 나성범을 지명했음을 전했다.
나성범은 이날 취임식에 참석, 선수단을 대표해 이동욱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하기도 했다. 이동욱 감독은 내년 주장에 대한 물음에 "아까 나에게 꽃다발을 준 나성범이 내년 시즌 주장"이라고 밝혔다.
나성범은 올해 144경기 전 경기를 소화하면서 타율 .318 23홈런 91타점 15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NC는 이날부터 마산구장에서 마무리훈련에 돌입한다. 새 감독, 새 주장이 이끄는 NC의 새 출발이 시작된 것이다.
[나성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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