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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전 남자친구 최모씨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수 구하라가 24일 미국 뉴욕에서 귀국했다.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25일 마이데일리에 "구하라가 개인 일정으로 미국 뉴욕에 갔다 어제(24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최씨와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선 "법무법인을 통해 대응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씨는 지난달 13일 구하라에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대립했다. 그러던 중 구하라 측이 최씨가 사생활 영상으로 '연예인 인생을 끝나게 해주겠다'고 협박했다고 폭로하며 그를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구하라와 최씨를 불러 대질조사를 진행한 뒤 19일 최씨에 협박·상해·강요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22일 서울중앙지검이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최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할 사유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24일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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