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설의 록 밴드 '퀸'의 귀환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레드카펫 시사회와 싱어롱 시사회를 개최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레드카펫 시사회와 노래를 부르며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는 '퀸'을 사랑하는 각계 각층의 셀럽들이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 포토월에 선 셀럽들은 사회자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드러내며 응원을 보냈다. 시원한 가창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록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은 "퀸과 관련된 문신을 2개를 갖고 있다. 그만큼 '퀸'을 좋아한다."라고 전해 전설의 록 밴드 '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7년 JTBC 팬텀싱어 준우승으로 주목 받으며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곽동현은 "'퀸'의 영화를 볼 수 있어 정말 설렌다. 락은 죽지 않는다!"라고 외치며 영화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개성 있는 밴드 음악으로 사랑 받고 있는 사우스클럽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어떻게 그려졌을지 기대된다"라며 '퀸'의 음악과 무대를 담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또한 현장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입장한 인피니트의 엘은 "'퀸'은 가수로서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은 아티스트로 그들의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 때 꼭 보고 싶었다."라고 밝혀 장르를 넘어 독창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던 '퀸'에 대한 존경은 물론, 영화에 대한 기대를 비쳤다.
뿐만 아니라 '퀸'의 대표곡 'Bohemian Rhapsody' 커버송으로 화제를 모은 주인공 이하이는 "'퀸'의 팬으로서 예고편부터 기대를 많이 한 작품, 잘 되길 바란다."라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까지 받았다.
이어 영화 상영이 끝난 뒤 ‘보헤미안 랩소디’를 관람하고 나온 UFC 선수 김동현은 "'퀸'이라는 가수와 그들의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됐다.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을 영화다!"라며 영화를 보고 느낀 감동을 고스란히 전했다.
인피니트 엘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는 영화, '퀸'을 좋아하시는 분부터 그들의 열정을 보고 싶은 분들 모두 보시면 좋을 영화다!"라 말했고,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는 "모든 장면을 잊을 수 없다!"라 전했다. 또한 무대 위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감동은 물론, 내게 영감을 준 영화다."라며 러닝타임 동안 느낀 전율에 대해 밝히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보헤미안 랩소디’ 속에 등장하는 명곡들을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시사회가 당일 함께 진행되었다. 시사회는 사전 모집 단계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았다. 진행된 싱어롱 시사회에서 상영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영어 가사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곡인 'Bohemian Rhapsody', 'We Are the Champions', 'We Will Rock You' 등 참석한 관객들이 떼창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싱어롱 시사회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 관객들은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니 영화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We Are the Champions' 노래가 나올 때 울었다!", "'퀸' 음악이 널리 사랑 받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영화다", "다른 사람 신경쓰지 않고 신나게 노래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영화관에서 박수로 영화를 맞이하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다", "눈과 귀, 마음까지 힐링 받을 수 있는 올해 최고의 영화다!" 등 콘서트 장에서 '퀸'의 명곡을 따라 부르는 것 같았다고 밝히며 영화로 누릴 수 있는 색다른 경험에 대해 전했다.
이처럼 레드카펫, 싱어롱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퀸'의 음악과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해 최고의 엔터테이닝 영화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0월 31일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