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수지와 김아림이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수지와 김아림은 25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SK네트워크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수지는 버디만 5개를 적어냈다. 9번홀, 10번홀, 12번홀, 14번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014년 10월에 입회한 김수지는 개인통산 첫 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 후 "생각보다 바람이 안 불고 그린이 잘 받아줘서 쉽게 칠 수 있었다. 어려운 홀은 잘 막고 쉬운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아림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 9번홀, 10번홀, 15~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9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후 1개월만에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바람이 심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좋은 스코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쇼트 퍼트다. 쇼트 퍼트가 잘 돼서 좋은 스코어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유수연, 장수연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김예진, 이다연, 백지희, 김지현2, 전우리, 김보아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다.
[김수지(위), 김아림(아래).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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