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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의 웨딩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이수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값 그대로 #몸무게도 그대로 #청취율은 올랐으면 #웨딩사진 #다들 이렇다던데 #작가님 #허언증 #네...그네가 무너진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웨딩 촬영 도중 그네가 무너져 당황하고 있는 이수지와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지는 앞서 22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웨딩 촬영 도중 그네가 무너졌다. 심지어 드레스 때문에 바로 일어나지 못 하고 주저앉아 있는데 철제 기둥 하나가 떨어져 발에 부상까지 입었다"고 웨딩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수지는 오는 12월 8일 일반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 = 이수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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