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사라진 알렉시스 산체스가 9개월 만에 사실상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맨유도 산체스의 대체자 물색에 나선 상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맨유가 산체스를 대신할 선수를 찾고 있다.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의 21살 윙어 스티븐 베르흐윈이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산체스는 등번호 7번을 부여 받았지만, 기대와 달리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맨유에서 가장 많은 ‘주급 7억원’을 받고 있지만, 26경기에서 단 4골이 전부다.
실제로 지난 유벤투스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산체스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산체스에 실망한 맨유는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맨유의 레이더망에 네덜란드 출신 윙어 베르흐윈이 포착했다. PSV의 윙어 베르흐윈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