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장재인이 스물아홉살을 앞두고 속내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솔비,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장재인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재인 동료 퍼센트는 "우리가 벌써 조금만 있으면 스물아홉이다. 스무살에 만났는데"라고 밝혔다.
이에 장재인은 "난 아직도 몰라. 난 내 나이만큼 철들지 않은 것 같다"고 고백했고, 퍼센트는 "그게 음악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SBS Plu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