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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마이크로닷이 '나 혼자 산다'에서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마이크로닷은 1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초밥 86 피스를 먹은 적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배가 안 부르냐"라고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배 부르다. 하지만 그렇게 먹고 나서 라면집도 갔었다"라며 "난 미식가이면서 대식가"라고 해맑게 말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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