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네이선 이볼디를 향한 인기가 뜨겁다.
미국 보스턴 지역 언론 '보스턴 글로브'는 19일(한국시각) "이볼디에 관심을 보이는 팀은 최소 9팀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볼디의 원소속팀인 보스턴을 비롯해 밀워키 브루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까지 총 9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이 매체는 이볼디가 보스턴에 잔류할 것임을 예측하기도 했다. "이볼디가 보스턴에 머무르기를 원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볼디는 올해 22경기에 등판, 111이닝을 던져 6승 7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44승 53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월드시리즈에서는 3경기에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13을 남기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도 보였다.
[네이선 이볼디.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