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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현아와 이던은 20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시 출연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옆 자리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표출하며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현아와 지인들은 이던의 라이브 방송이 어색하다며 "예능 출연은 하면 안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이던은 "예능 출연 하면 또 나는 잘한다"고 대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연인 현아의 매력은 무엇이냐는 팬들의 질문에 이던은 잠시 고민했다. 다섯 가지만 말해달라는 현아의 애교에 이던은 "눈이 크고 밥도 잘 먹는다"라며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다"고 얼버무렸다. 현아는 굴하지 않고 세 번째 이유를 물었고 이던은 "주먹이 딱딱하다. 발차기를 잘 한다. 이가 단단하다"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현아는 이던의 매력에 대해 "못생겼는데 귀엽게 생겼다. 일할 때 멋있다. 노래 쓸 때. 그리고 착하다"라고 애정을 과시하며 귀엽다는 듯이 웃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 이던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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