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가수 태연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샤이니 키 첫 정규앨범 'FACE(페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았다.
▲ 태연 '진짜 진짜 마른 몸매'
▲ '셀프 앞머리 망한 느낌'…태연, 지저분한 더듬이
▲ 키·태연 '다정한 남매 같아'
▲ 키 '눈부신 반짝이 의상'
▲ 키, 정장에 머리띠 두르고 등장 '콘셉트가 뭐야?'
▲ 키 "데뷔 10년 만에 솔로로 나왔어요"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