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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를 상대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을 치른다.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맞대결을 앞두고 이탈리아 칼치오뉴스 등은 27일 손흥민이 인터밀란전에 대해 이탈리아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했다.
첼시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다음 경기가 매우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첼시전에서 보였던 투지를 보여준다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의욕을 보였다. 또한 "인터밀란은 위협적이라는 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훌륭한 팀이라는 것을 지난 인터밀란 원정경기에서 봤다. 우리에 목표에 집중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1승1무2패(승점 4점)의 성적으로 조 3위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2위 인터밀란(승점 7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둬야 16강행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UEFA는 양팀의 맞대결을 앞두고 손흥민의 인터밀란전 선발 출전을 점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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