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현수가 LG 트윈스의 새 주장으로 선임됐다.
LG트윈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실시한 선수단 전체 미팅에서 김현수를 신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현수는 “사실 기쁘기도 하고 얼떨떨하다. 어려운 자리지만 우리 선수들을 믿고 모두 함께 잘 해나가겠다. 믿고 맡겨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수는 올 시즌 KBO리그 복귀와 동시에 LG의 핵심 전력으로 발돋움했다. 117경기서 타율 .362 164안타 20홈런 101타점을 올렸다. 9월 초 발목 인대 손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지만 2008년 이후 10년 만에 타격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