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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크리에이터 밴쯔가 몸매 관리법을 소개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식가로 유명한 밴쯔. 이날 몸매 관리법을 묻는 DJ의 질문에, 밴쯔는 "운동을 하루에 6시간에서 10시간까지 한다. 정말 과하게 먹은 날은 10시간도 한다. 그리고 다이어트 보조제도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밴쯔는 "그렇게 몸 관리를 하고 있다. 사실 직장인들이 일을 그 정도 시간 동안 하지 않나? 나도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방송 후의 몸 관리를 한다. 그러다보니 나는 오히려 방송을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더라"고 고백했다.
[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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