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계현이 자신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다고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가수 장계현이 출연했다.
이날 장계현은 "저희 아버님은 독립투사였다"며 "아버님이 원래 중국 사관학교를 나왔다. 몸이 좋으시니 독립군 교관을 하며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해방되고 감옥소에서 나오셨다. 독립운동하다 붙들렸다. 그러다보니 몸이 굉장히 안 좋으셨다"며 "무관 출신이지만 정부에서 몸이 안 좋으니 근무를 하라고 해서 군인으로 안 가시고 서울전화국장을 하셨다"고 아버지에 대해 전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