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스윙키즈'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와 박혜수가 극중 키스신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한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