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공효진 주연의 공포영화 ‘도어락’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어락’은 6일 하루동안 11만 2,369만명을 불러모아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5만 5,393만명이다.
‘도어락’은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3파전을 형성하며 비수기 극장가를 이끌고 있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다.
[사진 제공 = 메가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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