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34)의 여자친구 골퍼 이보미(30)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보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는 오늘 18도였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완과의 열애 보도 이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다. 체크무늬 셔츠 차림으로 쇄골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으며, 손가락 하트 포즈로 깜찍한 매력도 발산 중이다. 이보미의 뛰어난 미모는 시선을 잡아끈다. 네티즌들도 "사랑을 하니까 더 예뻐진 것 같네요" 등의 반응.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38)의 남동생인 이완과 올초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보미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