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여자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4위를 유지했다.
FIFA가 7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여자축구 FIFA랭킹에서 한국은 총점 1880점을 획득하며 점수와 순위 변화 없이 14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AFC 소속 국가 중에서 호주(6위) 일본(8위) 북한(11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15위를 기록했다.
FIFA는 오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2019 FIFA 여자월드컵 조추첨을 진행하는 가운데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조추첨 시드를 배정했다. 한국은 여자월드컵 2회 연속 16강을 노리는 가운데 중국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태국과 함께 포트3에 배정됐다.
여자축구 FIFA 랭킹에서는 미국과 독일이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여자월드컵 조추첨 탑시드에는 FIFA랭킹 3위이자 개최국인 프랑스를 포함해 미국 독일 잉글랜드 캐나다 호주가 포함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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