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박효원(박승철헤어스투디오)이 유럽투어에서 공동 42위에 올랐다.
박효원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말레라인 레오파드크리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알프레드 던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유로)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를 적어낸 박효원은 빅터 페레즈(프랑스) 등 4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한국계 미국인 데이비드 립스키의 차지였다. 립스키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 데이비드 드라이스데일(스코틀랜드)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립스키는 2014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이후 약 4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맛보며 우승상금 23만7750유로(3억원)를 거머쥐었다.
[박효원.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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