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컵을 차지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아시안컵 도전을 이어간다.
베트남 언론 징은 17일(한국시각)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이 6명의 신예를 합류시켰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즈키컵 예비 명단에 포함됐던 민왕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은 놀라운 발탁이라고 언급했다. 박항서호에 새롭게 합류하는 탄 민 푸엉 등은 21세 이하(U-21) 대표팀 등에서 활약한 신예들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오는 20일 전후로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다음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에서 이란 이라크 예멘과 함께 D조에 속해있다. 베트남은 이라크를 상댈 다음달 8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한 베트남과 동아시안컵 우승팀 한국은 내년 3월 베트남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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