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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수민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가 스크린 데뷔작 영화 '내안의 그놈' 스틸을 17일 공개했다.
'내안의 그놈'에 대해 소속사는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라고 설명했다. 배우 박성웅, 진영, 라미란 등과 호흡을 맞춘 이수민은 딸 현정 역으로 나와 라미란과 모녀 연기를 펼친다.
'내안의 그놈'은 서울부터 대구, 광주, 대전, 충주 등에서 모니터 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9년 1월 9일 개봉.
[사진 = J&K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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