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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키아누 리브스가 ‘울버린’으로 변신한 팬아트가 공개됐다.
한 네티즌(spdrmnkyxxiii)은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울버린으로 변신한 키아누 리브스의 이미지를 올렸다.
네티즌들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키아누 리브스는 배트맨과 울버린 중 어느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냐는 질문에 울버린이라고 답한 바 있다.
나이가 걸림돌이다. 그는 올해 54살이다. 무엇보다 ‘존 윅’ 시리즈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존 윅’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최근 “나와 키아누 리브스는 무한대의 ‘존 윅’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며 추가 속편 제작을 암시했다. ‘존 윅3’가 흥행에 성공하면 ‘존 윅4’도 나올 전망이다.
[사진 = spdrmnkyxxiii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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