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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어릴 적 시절을 추억했다.
박미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73년 국민학교 1학년 ... 남산으로 봄소풍... 내가 어디있는지 알겠어요? ㅎㅎ #어린날의추억 #소풍 귀한 사진이에요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초등학교시절 남산으로 소풍가 친구들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봉원과 결혼 26년차 부부인 박미선은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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