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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더 팬' 용주가 트웰브를 이겼다.
5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3라운드 일대일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용주와 대결을 펼친 트웰브는 태연의 '아이'(I) 무대를 펼쳤다. 역대급 최고 고음을 선보였다.
그 결과, 승자는 용주였다. 용주는 172표로 TOP5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트웰브는 탈락 후보가 됐다.
트웰브는 "다시 살아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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