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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9일 CES 2019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해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센터 총괄 부사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석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장을 방문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등의 전시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이번 CES의 화두인 5G, AI, 로봇 등이 가져올 미래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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