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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초임이 파격 의상으로 15일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한초임은 걸그룹 카밀라 멤버다. 1990년생 만 29세로 알려졌다. 대중에 얼굴을 알린 건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서다.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채운과 최종 커플에 등극한 바 있다. 이후 카밀라 활동을 통해 몇몇 예능에도 얼굴을 비쳤다.
이날 화제가 된 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서울가요대상 때문이다. 이날 한초임은 치마가 시스루로 이뤄진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페에 올라 온라인상에서 이슈를 불렀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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