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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손연재는 3일 자신의 SNS에 2장의 사진과 함께 "소년재와 손연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은 약 20년전 손연재의 생일파티 모습 사진과 현재 손연재의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소녀" "추억의 생일 파타" "연재님 어린시절 사진보면 장쯔위 생각이 많이 나요" "귀요미" "예전이나 지금도 귀엽네요"라는 댓글은 남겼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브이로그(V-log) 형식으로 운영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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