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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설 특집에서 새로운 MC 산다라박이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5일 '비디오스타' 설 특집은 데뷔 10년 차가 훌쩍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신인의 자세로 임하는 산다라박의 무대가 방송된다.
녹화에서 산다라박은 시청자들에게 "웃음보따리를 많이 안겨드리겠다"며 자신만만한 포부를 전했다.
'비디오스타' 새 고정 MC 산다라박을 축하하기 위해 연예계 내로라하는 셀럽들이 총출동했다. 개그맨 유재석, 배우 이하늬, 장기용 등의 담긴 축하 영상이 공개되면서 MC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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