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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창열이 장인어른의 가업을 잇는다.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 가족이 처갓댁을 방문했다.
이날 김창열은 장인이 운영하는 중화요리 집에 출근했다. 장인은 "지금 65년 2대째 대를 이어 운영 중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장인은 "가업을 이을 사람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창열이가 가업을 물려받겠다고 선언했다.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열은 가업을 잇기 위해 장인을 따라다니며 체험에 나섰고, 장보기부터 시작해 재료 손질, 서빙, 배달, 그릇 수거 등을 배웠다. 하지만 김창열의 아내는 "남편이 가업을 물려받아야겠다는 마음이 있는지 몰랐다. 내가 중학교 때부터 아빠의 일을 봤는데 난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열은 잇따른 실수로 인해 장인에게 혼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장모는 "그래도 처음 한 거 치고는 잘했다. 걱정돼서 가슴이 두근두근했다"고 위로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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