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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줄리아 로버츠(51)가 아카데미를 환하게 빛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자로 등장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에린 브로코비치’로 200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1967년 10월 28일생으로, 미국나이 51세이다.
[사진 = 줄리아 로버츠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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