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 조영욱이 2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9 K리그1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원큐 K리그 2019'은 오는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대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경남과 성남, 울산과 수원의 경기를 가진다. 또한 3월 2일에는 인천과 제주, 상주와 강원의 경기가 열리며 3월 3일에는 서울과 포항이 맞대결을 펼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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