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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한솥밥을 먹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이 마커스 래시포드가 호날두처럼 될 재목이라고 밝혔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7일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스코어 3-3 동률을 이룬 맨유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에 올랐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페널티킥을 래시포드가 차 넣으며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래시포드를 칭찬하면서 “래시포드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이미 호날두가 어렸을 때 맨유에서 성장한 것을 보지 않았나. 때로는 래시포드도 그와 비슷한 골을 넣는다”고 칭찬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호날두처럼 페널티박스 안에서 발전해야 한다. 그러면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면서 호날두처럼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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