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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티파니가 란제리룩을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티파니는 와인빛 세틴 와이드 팬츠와 란제리룩을 입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 솔로로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2일 솔로 첫 EP 앨범 'Lips On Lips'을 발매했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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